유밸안과의원

UBAL.EYE

VISION

2002년 창업 후 5개의 비전으로 20여년 성업,
1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믿고 선택하고 지인들께 소개하는 안과입니다.
개원 초부터 사용한 상호인 안과에서 도시인의 보이는 삶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유밸(Urban BALance)안과로 확장개명 하였습니다.

고객을 우선합니다

잠든 아이의 사랑스런 얼굴을 들여다 보는 마음으로 고객의 눈을 봅니다.
참 소중한 눈이 고객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쏟아져 나오는 장비나 수술 재료를 마케팅의 도구로 사용하기 전에
과연 어떤 것이 고객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인지 고민합니다.
시간의 검증과 결과의 편차를 따져 엄격하게 선별하여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이것은 유밸안과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건강한 시(SEE) 생활을 돕습니다

고객님의 눈에 무리가 되는 해로운 치료는 권하지 않습니다.
나무를 관리하는 조경사가 안 좋은 부위를 베어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지치기 후 온도, 습도, 빛과 양분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고민 하듯,
유밸안과는 고객 눈의 환경이 건강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준있는 반려자가 되겠습니다

항상 실력을 쌓기위해 노력합니다.
실력이 뒷받침되지않는 다짐은 헛되기 때문입니다.
정석이 단단히 다져지고 최신지견을 흡수하는 기본을 갖춘 안과
유밸안과의 차돌같은 각오입니다.

마음까지 편한 안과 입니다

고객님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편하고 부드럽다고 하십니다.
백내장과 노안 수술, 시력교정수술 등 유밸안과는
치료를 경험하신 고객님들이 근처에 일보러 나오신 김에 들러
쉬었다 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는 저희의 큰 기쁨입니다.

항상 새로운 분야를 개척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할까 고민하는 연인들처럼 생각합니다.
더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올바른 근거를 기반으로
새로운 것을 잘 만들어 내는 것, 유밸안과의 자부심입니다.

“나빠졌던 시력이 좋아진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전통적인 의료서비스 목적으로 활용하는 병원 홍보였다면 개선된 의료기술, 의료기기 또는 수준 높은 의료진을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다분히 의료진과 병원의 입장에서 의료서비스를 바라본 시각이었죠.

우리는 좀 더 다르게 보기로 했습니다. 환자를 대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을 대하는 모습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우리는 눈이 건강해진다는 것, 시력이 개선되어 지거나 좋아진다는 의미는 좀 더 행복해지는, 젊어지는 이런 기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눈의 질환이나 시력저하는 바로 눈치챌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서서히 나빠지거나, 어느 순간 뻑뻑해지거나 불편한 순간이 찾아올 뿐이죠. 하지만 그 정신적 피해는 불편함을 넘어서게 됩니다.

시력이 나빠졌다 / 잘 보이지 않는다 결과는 바로 노화의 결과이거나, 도시생활자의 나쁜 생활환경에 의한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고객 스스로 나이들고 있다는 느낌, 젊지 않다라고 느끼는 순간을 알아채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시력을 저하 시키는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직시하는 마음이라고 할까요?

우리는 시력의 개선, 더 나아가 눈의 건강은 마음의 건강,
정신적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 의미가 더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결과적으로 젊음을 되찾아주거나, 도시생활자의 환경을 개선시켜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마음을 헤아리고, 정신적 충격까지 치유하는 의료서비스를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눈편한안과가
유밸안과로 재탄생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외과적 치료나 증상의 개선만 잘하는 병원으로 머물러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상의 것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노안에 의한 질병으로 찾아 오시거나, 미용적 개선을 목적으로 방문하시거나, 근시, 난시, 또는 라식라섹 등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건, 유밸안과는 차이를 경험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